[주식공부] 뇌동매매? 스켈핑/단타 주식 손실 최소화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주식을 하다보면 뇌동매매라는 단어가 나오는데요

 

이 뇌동매매의 정확한 개념과 스켈핑/단타를 하시는 분들을 위한

 

손실을 최소화 하는 방법을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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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매매[雷同賣買]

네이버 NEW 경제사전용어에서는 뇌동매매를

 

투자자 자신이 시세에 대한 확실한 예측을 갖지 못하고 시장전체의 인기나 다른 투자자의 움직임에 편승하여 매매에 나서는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은 뇌동매매는 주가를 급등 또는 급락시킴으로써 주식시장을 혼란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즉 남을 따라해서 투자를 하는 것으로 간략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는 오픈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많은 리딩방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리딩방에서 알려주는데로 투자를 하고 인기종목을 보고 투자를 하는

 

그러한 모든 행위를 뇌동매매로 볼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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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핑/단타 주식 손실의 최소화

스켈핑이나 단타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떤 상황에서 매매를 하던간에 원칙대로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투자한 종목이 내려간다고 해서 흥분하고 추격매수와 뇌동매매를 하면서

 

자신만의 원칙을 깨버린다면 감당 할 수 없는 손실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그 하루동안 잃어버린 돈을 회복하기 위해서 또 다른 투자자에 의해 뇌동매매를 하게되고

 

악순환의 반복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악순환은 주식을 갓 시작한 주린이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많이 겪는 상황으로 생각됩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엄청 많은 변수들이 있기때문에 물론 한가지의 기준을 가지고 대응하기 쉽지는 않습니다.

 

차트를 공부하다보면 차트상으로 주가가 내릴때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대한 방법으로

 

지지해주는 구간을 한번 기다리라는 말이 많습니다.

 

최대 손절 기준은 2~3% 까지측정하고 심할경우 5%까지 손절라인을 잡는 방법도 있습니다.

 

만약 내가 매수하자마자 내린다면 이건 분명 나의 실수를 인정하고

 

빠른 판단을 하여 손절을 준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른 손절은 투자 금액 별로 나눌 수도 있는데, 매수한 금액이 부담스럽지 않은 비율로 들어간 종목이라면

 

일단 한번 지지를 해줄때까지는 기다립니다.

 

하지만 매수한 금액이 조금 큰 비율이고 만약 여기서 손실을보고 타격이 큰편이라면

 

매수하자마자 바로 내릴때 마이너스 1% 정도에서 빠르게 절반을 손절해줍니다.

 

아마 빠른 손절이 가장 어려운 결심인 것 같습니다. 

 

거래량이 많고 움직임이 많은 종목은 팔자마자 오르는 경우도 상당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스켈핑 경험이 없는 분이라면 더욱더 버티자는 마인드가 새겨지기 때문에 빠른 손절을 할수가 없습니다.

 

결국 손절은 손절이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시겠지만 그 손실을 최소화 하는게 수익으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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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주린이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주식 공부를하면서 양질의 주식 내용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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